구름동이님이 새벽4시에 낚시하러 나가겠답니다.

말려야 할 것 같습니다. 졸려운 가운데도 말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정심집중 "가지 마소서."

고드룸? 고돌이 됩니다. 정말 군 제대 이후 허벌나게 추웠읍니다.

방자형님의 포스를 느꼈던 12월 중턱의 조행기.

자제분의 기업입사에 축하드립니다.

첫월급에 아빠 낚시대 사 주겠다는 자식이 끝없이 대견스러우시죠?

저는 그때가 되면 덜질 힘이 남아 있을까 싶습니다. 아이를 40이 넘어서야 봤으니...

 

오늘 조행기는 죄송하게도... 소주타임부터 시작해야 할 듯... 넘 추워서... 9시가 넘으니 견딜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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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형님의 포스... 석유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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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야 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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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구름님의 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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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잘못 만나.. 엄동설한에도 소양땜 어느곳에선가 서리 맞으면서  고생하는 동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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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동이님의 멋진 아지트... 제 아이 크면 보이스카웃 반드시 보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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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자포자기 상태의 구름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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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찌에 서리 하얗게 앉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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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형님 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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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마을에서 나름 정리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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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아닌 전차에다가 차안은 창고수준... 산도 그냥 기어서 올라갑니다.

 

추운 겨울 같이 추억을 만들어 주신 방자님, 구름동이님...

두분께 또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붕어는 마음속에 담아서 왔읍니다. 붕어사진 없어 죄송합니다.

이 조행이 올해의 진정 마지막이것죠?

 

뒤늦게 도착하신 커피님은 어찌 되셨을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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