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평리
그나마 쫄쫄 흐르던 새물이 쪼그라들면서 붕어 입질 없습니다. 7일간 연로하신 노부부가 새물 유입구에서 낚시를 하셨지만 붕어 한마리가 전부입니다.

친구분과 함께 오신 두명의 조사님도 계셨는데 이틀 낚시에 붕어 한마리 잡고 막걸리를 드셨습니다. 두분중 한분이 술고래라며 친구분께 욕을 먹더군요.

저는 서식지가 춘천이어서 매일 저녁 내평리와 오항리로 출근도장을 찍었습니다. 밤이 너무 더워요.

오항리 폭발적 입질 없습니다.
밤새 떡밥질 하면 낱마리로 붙습니다. 붕서도 더위에 지쳤어요. 요즘 소양댐이 재차 방류가 되면서 오항리 수심이 1미터로 낮아졌습니다. 당연히 붕어의 폭발적 입질은 없습니다.

그저 더위를 식히려고 찾는것 뿐입니다.
새물 유입이 쪼그라들고 댐 방류까지 겹쳐서 간간이 잉어 손맛을 보는것은 가능합니다만 오늘은 모르겠네요.
댐 방류 현황을 보시고 출조하세요. 날도 더운데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